어쩌다 보니 드리퍼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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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드리퍼 데린저
오메 덱이 다르네 벨로시티
오모 체이싱 준비해야지 케네디 v3
이거 유명하던데 도기 X v2
빌드 쉽고 맛도 좋대 에어로넛
케네디 v3 바닥 에어홀 누수 짜증나서 산 비엔발 케네디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데린저와 에어로넛은 주로 액상 테스트용으로 쓰고요
케네디와 도기는 체이싱 연습용으로 사용합니다만 맛표현도 좋습니다
근데 대부분 3포스트 드리퍼여서 곰손인 저는 페러렐 코일을 못 해봤네요
해서 4포스트인 플룸베일 컴페티션 v3이 패텍서 오고 있네요
근데 저 입호흡 주력 유저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추천 1
댓글 4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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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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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짱짱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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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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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ㅋㅋㅋ 사진 감사합니다..
작년엔 많이 뿜었다기 보다는 멀리 보내기는 했네요 100% VG인데도 생각보다 무화량이 적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