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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맞은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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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0 02:14 5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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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몽...롱....한것이...
잠이 온다...온다...온다.........
아아아아악
다리 백개달린것같은 이상한벌레발견;;;;
소오름...
어쩌지 우짜지 ㅠㅠ
청소기로 빨아드림;;; 죽었을까??
다시 기어나오믄어쩌지...
청소기 청소하는곳 비닐빼서 꽁꽁묶어서
버림ㅜㅜ
요즘 날씨 덥다구 문 다열어놨더니
벌레들 겨들어오는구나
느무싫다 정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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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희 오피스텔은 복도쪽 창문열어놨더니 경비아자씨가 와서
"주민분이 복도쪽 창문.. 열어놓는거 그... ㅎㅎ"
하시실래.. 그냥 예.. 하고 닫고다니는데 답답해죽겠네요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천매생이저희 복도형 오피스텔치고 정말 조용한데... 세대도 엄청많은데말이죠.. 그냥 드문드문 조금씩 열어놓긴하는데...
답답합니다 좀 많이.. 생각난김에 내일 퇴근하고 물어봐야겠네요 -_-;

스트림님의 댓글

스트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청소기로 빨아드리고 1분정도 놔두면 딱정벌레나
바퀴같은 애들 아니면 청소기 열에 죽습니다!!
파리가 짱 잘 죽어요
저는 벌레를 무서워해서 쥭이고 처리하는게
고통이라 이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절정동안미중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리마 익충입니다
보기엔 징그럽지만 그냥 사라지게 두세요

그리마(house centipede)는 그리마과(Scutigeridae, 표준어: 그리맛과)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이다. 지네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저작할 수 있는 턱이 있으나 대체로 사람을 물지는 않는다. 생김새와 움직이는 폼이 사람들의 혐오감을 유발하나, 실질적인 해를 끼치지는 않고 오히려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이다. 기온이 내려가면 주택 내부에도 침입하는데 추운 집보다 따뜻한 집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하여 한국에서는 돈벌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 서식하는 종류로는 집그리마, 딱정그리마 등이 있다. 그리마는 다른 곤충과 그 허물, 알을 주식으로 하며, 가정에서 바퀴벌레와 그 알을 먹기도 하나 주로 주택 밖에서 서식하는 동물이다. 천적으로는 포유류나 도마뱀, 뱀, 새, 두꺼비, 타란툴라 등이 있으며, 이 중 가장 무서운 천적은 자신을 마취시켜 애벌레의 먹이로 삼는 대모벌이 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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