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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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쪽에서 급약속이 잡혀 시간이 남는 관계로 아지트24에 들렸습니다.
클럽같은 시끌시끌한 분위기인 줄 알고 갔는데
아시는 분들 모임 같은게 있었던 것 같네요..
문열고 들어가는데
손님들 사장님 모두 멀뚱멀뚱 보고만 계시는게
분위기가 있을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
한번 훑어만 보고 나왔습니다;;
문열고 나가려는데 그때서야 사장님이 잡으셨는데 도저히 앉아있을 자신이 없어서 괜찮다고 하고 나왔습니다ㅋㅋ
대충 다른 카페 들어가서 블로그 보니
늦은 시간에는 연락을 드리고 가야했네요ㅜ
그냥 카페에나 있을걸 괜히 찾아갔네요..
술이나 묵어야겠습니다~
모두 불금되세요~
클럽같은 시끌시끌한 분위기인 줄 알고 갔는데
아시는 분들 모임 같은게 있었던 것 같네요..
문열고 들어가는데
손님들 사장님 모두 멀뚱멀뚱 보고만 계시는게
분위기가 있을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
한번 훑어만 보고 나왔습니다;;
문열고 나가려는데 그때서야 사장님이 잡으셨는데 도저히 앉아있을 자신이 없어서 괜찮다고 하고 나왔습니다ㅋㅋ
대충 다른 카페 들어가서 블로그 보니
늦은 시간에는 연락을 드리고 가야했네요ㅜ
그냥 카페에나 있을걸 괜히 찾아갔네요..
술이나 묵어야겠습니다~
모두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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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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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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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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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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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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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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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 안했는데 여길 어떻게 알고 오신거죠..?" 하시면서ㅋㅋㅋ 얼렁뚱땅 같이 껴계시면 금방 어울리실꺼예요.ㅎㅎ |
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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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l벌써 이곳엔 단골분들이 계신걸로 알아서..
만약 기회가 되면 그때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
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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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서로 지인분들이신 것 같아서.. 그리고 이미 제가 당황해서 도저히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많이 쑥맥이라서요.. |
ReV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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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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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이밍을 잘 못 맞춘거라 생각합니다.. |
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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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까 오셨다 그냥 가신분이군요ㅠㅠ
저 포함 바에 앉아있던 분들 일행이 아니라 아지트에서 손님으로 만난 사이입니다ㅎㅎ 그냥 들어오셨으면 같이 이야기 나누셨을텐데 아쉽네요~ |
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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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을때 뭔가 싸늘한 분위기라 들어가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
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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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다들 처음에는 뻘쭘한 느낌이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막상 앉으시면 괜찮아지는데요ㅎㅎ 다음에 한번 다시 방문해보세요~ |
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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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민막상 들어가보니 앉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다음에 만약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