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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이 그리워지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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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수의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2 23:16 56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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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폐호흡을 주류로 하며

나름 아틀란티스 라인에 미슈탱들까지해서 총 7개의 탱크들을 돌렸었더랬죠...

그러다 아마도 pg 알러지로 추정되는 피부트러블로 입호흡으로 회귀한지 1년정도 되어갑니다. (하지만 피부트러블은 마일드하게 유지되고 있네요 ㅠ)

요즘 들어 날도 더워지고, 제 주력인 서브제로도 조금씩 물려가다보니,

뭔가 예전에 블루드래곤을 처음 접했을 때와 같은 상큼시원함을 다시 갈구하다가... 생각이 폐호흡을 다시 해볼까? 까지 미치게 되네요.

그엏게 이벺에서 검색질 좀 하다가 눈에띄는 하이네 망고 스무디액상과, 요즘 미니미로 핫한 서펜트 미니가 눈에 띕니다 ㅎㅎ

... 가끔하는 폐호흡으로 서펜트 미니 괜춘하겠죠 ㅠ?

사진은 지금 제 눈 앞에 있는 '냉동실에 30분 넣어둔' 하이네켄 500ml !!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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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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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30분~~~  +_+
아주 히야시가 잘 됐겠네요.  (ㅋㅋㅋ  전문용어.)
서펜트 미니는 입호흡으로도 잘 쓰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비단향꽃무님의 댓글

비단향꽃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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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전 2주전부터 간수치검사때문에 알콜을 섭취를못해서 화면에 보이는 하이네켄을 핡짝거리고싶습니다 ㅠㅠ
저도 입호흡에만 빠져서 폐호흡무화기 다 방출하고 얼마전에 다시 그리핀25를 영입했습니다... 땡기실땐 땡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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