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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득한 카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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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이프0구0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3 16:18 47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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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의 진가를 조금 알거 같습니다.
입홉용 농도진한 액상을 넣어도 그저 그랬는데
카라플만 빨다보니까 이제 좀 느껴지네요
다만 입홉기만의 좁은 내경과 드립팁으로 혀로 쏘는 듯한 맛은 못느끼겠어요.
폐홉기에 입홉기 드립팁을 꼽을 때 더 잘 느껴진달까..
1453과의 차이도 있는데 실리카윅 때문이겠죠?
조만간 입홉기엔 윅을 바꿔봐야 겠네요
유입 안되서 탄맛나면.. 안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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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입에이프0구0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저도 좀 어렵습니다 빌드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덱구조인듯해서요.. 게다가 입호흡기라 유입구가 좁다보니..솜정리하는데 좀 걸리는데 써본 것중에는 그나마 카라플이 낫네요. 무안했는데 유일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_a

애플바디님의 댓글

애플바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입호흡기중에 카라플 처럼 맛 잘내주는 기기가 흔하지는 않을거같은데요; 다른분들이 여러가지 기기들을 추천하고
좋다고 하시고 실제로도 카라플 보다 더  좋은 맛을 내주기도 하지만요.ㅎ
저같은 경우 다른기기들도  같이 쓰고있지만 늘 카라플에 먼저 넣어보고 맛을 기억합니다.;;워낙 카라플에 익숙해져서요 ㅎㅎ
공기흡입구 와 코일의 간격을 조금낮게 잡고 솜의 양만 조금 신경써주면..항상 최상의 맛이 나는거 같아요..^^

입에이프0구0천주황님의 댓글

입에이프0구0천주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애플바디그렇군요 ㅎㅎ 그나저나 액상 농도가 옅은지 폐홉기에서 만큼의 진하기는 안나오는데 담엔 70ml로 김장해봐야 겠어요.

애플바디님의 댓글

애플바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입에이프0구0천주황푼V5도 벨캡이 나온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맛은 최상일듯합니다..원본사실거 아니라면 토베코회사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네요. 전 100ml씩 담그는데요. 종류별로요.하도 많이 담가봐서.. ㅎㅎㅎ 먹여살릴 식구들이 ....많아요.
담그는 거야 비슷하지만 마지막 얼마나 흔들고 완벽히 밀봉해서 오래동안 열지 않느냐가 맛을 내는 차이인거 같아요..대충해도 다 비슷할것 같지만 점도도 틀려지고 색도 달라지더라고요. 제경험일 뿐입니다.ㅎㅎㅎ
말이 많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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