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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댓글 주의]배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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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4 11:33 3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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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세끼같은 한끼(욕 아닙니다. 모탈세끼!!!)를 먹고, 저녁에 간 좀 봐드린다고 비빔국수도 집어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마른 오징어도 씹어먹고 잤더니만...
아침부터 콧물흘리듯 밑으로 쏟아내네요..-_-;;;;


이걸 이용해서 다이어트가 된다면 개이득-_-+



에휴 오늘은 화장실이랑 친해질것 같아서 카라플에 블데초 채워놨습니다.
화장실 갈때마다 1회씩 흡입하면 오늘 안에 한카토 비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꾸르르르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륽 하면서 배에서 천둥이 치네요ㅜㅠ


끄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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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푼탱이님의 댓글

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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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님의 댓글

MAG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일년을 2분기로 나눠서 두번 장청소를 합니다.
병원가서 하는게 아니고 약국가서 섬유질로 된 액체 사서 하거든요.
버릇이 되서 안하면 몸이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들어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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