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카이푼 5 SXK클론 받으시면 필히 확인하실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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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분들도 있는 듯 하니 그저 저 같이 재수없는 경우라 가정하고요.
저 두 오링이 규격이 안맞든지 챔버 가공이 잘못됐든지 아무튼 챔버가 상상 이상으로 뻑뻑하게 들어갑니다.
오링에 액상 발라도 많이 뻑뻑해요.
이거 받으시면 꼭 확인해보세요.
저도 저놈에 챔버 분리하느라고 손에 물집 잡힐 정도로 돌렸어요.
당최 방법이 없길래 카이푼4클론 스페어오링 제일 작은거 잡아늘려서 끼웠더니 부드럽게 스슥하고 돌아가더군요.
누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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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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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끼고돌렸네요 ㅋ ㅋ |
에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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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저는 회사라 실리콘 튜브 끼워서 돌렸죠. ㅎㅎ |
보드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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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열려서..흡입홀에 육간렌치 넣고 돌렸습니다.
덕분에 오링을 그리핀에 있는 얇은놈으로 교체하니 엄청 쉽게(모드연결 상태로) 액상창을 조절되네요. |
젊어서노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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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오링도 복불복인듯합니다 잘못하면 폭풍누수 납니다 |
에로정감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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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은 제품 주문 상태인데. 걱정 됩니다 양품이 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