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이야기가 나와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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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려고누웠는데 다리쪽에서 뭔가 푸드득하는느낌이들더라구요? 걍 넘어갔다가 한시간후에 휴대폰으로 비춰보니 바퀴가 딱!!
옆에있던물통 밑바닥으로 쾅!
휴지로 슥삭슥삭후 변기직행했습니다.
요놈이 감히 제다리를 지나갔다는것만으로도
곱게죽여선 안됬는데말이죠...
하... 후회가됩니다. 생포해서 다리하나하나 뜯어낼걸...
옆에있던물통 밑바닥으로 쾅!
휴지로 슥삭슥삭후 변기직행했습니다.
요놈이 감히 제다리를 지나갔다는것만으로도
곱게죽여선 안됬는데말이죠...
하... 후회가됩니다. 생포해서 다리하나하나 뜯어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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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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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 바퀴는 없지만 그보다 더한 무시시한 넘이..... |
mass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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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다리 하나하나 뜯어낼 생각을 하시다니... 전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고 멀리서 봐도 소름이 끼칠껍니다. |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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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xowls22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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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뜯어도
바퀴는 신경 차단 능력 있어서 고통 못느껴요 불에 태우셔야 됩니다 |
후하이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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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딕멧돼지요??? ㄷㄷㄷㄷ 그놈은..... ㄷㄷㄷㄷ |
후하이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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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이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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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이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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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s222헉!!! 그렇군요! 다음부턴 참고해서 화형식을!!! |
무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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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막 잡으시는분들보면 부럽습니다...
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보기만해도...ㅎㄷㄷ 방역업체에 주기적으로 맡겨도 두세달에 한마리씩 나오는데 아주 자지러집니다.... |
후하이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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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헤헤 서울 도시남자들은 모르지예!!! 시골같은데서 살다보면 막 이것저것 벌레들이랑놀다보니 거부감이 별로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