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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하수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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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18 02:56 60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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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세개 세척하는 도중 뭔가 코딱지만한게 떠내려가서

설마 설마했는데.. 절연체가 떠내려간거였네요;

하..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ㅋㅋㅋㅋㅋ


엣지 절연체 진짜 코딱지만해서 존재를 지금 알았습니다..

없으니 허당 흡압이 되는거였군요..


앞으로 그냥 싱크대에서 하렵니다 ㅋㅋㅋ

예전부터 오링들도 도대체 몇개를 먹어치운건지ㅡㅡ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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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어려워잉님의 댓글

어려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hexderㅜㅜ 채반은 이용하고 있었지만..
절연체가 손날에 붙어있다가 떠내려갔어요 ㅋㅋㅋㅋ
그리 작은 부품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한 탓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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