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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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17 20:29 405읽음본문
시간 되는데로 뭔가 싸지르고 싶은데 빠른집은 쥐똥만큼도 관심없는것만 올려주고..
자게는 금요일이라 느릿느릿하고..
정신차려보니 금단의 영역인 질게에 자꾸 기웃거립니다.
주기도문이라도 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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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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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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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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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베이퍼들은 여친이 다 있자나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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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Q. 여친과 퇴근못하는 남자사이에서의 연관성에 대해 서술하시오. |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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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A. ㅈㅅ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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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F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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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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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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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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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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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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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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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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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신종 단호박...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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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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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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