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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은 어떤식으로든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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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7 23:51 32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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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 맥스는 가죽 슬리브가 싫어서 뽐을 간단히 물리쳤는데
이번엔 지인 주려고 구입한 시겔 213 뽐이 오네요...
카본 파츠를 맞춰 보니 푸차이는 눈에 안들어옵니다ㅠㅠ
게다가 딱 맞춰서 페텍 10% 할인...

추가로 213이 약간 뚱뚱해서 아무래도 25미리 무화기도 하나 들일것 같습니다..
기성코일 25미리는 tfv 뿐이라 RTA가 될것 같은데
그렇다면 하는김에 프리히트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클랩튼 코일도 같이 질러야..

25미리가 주력이 되면
얇은 베샥은 이제 트게행이 되겠고..
그렇다면 또 크탱이 놀겠고..

역시 끝난줄 알았지만 한달을 못가고 새로운 뽐이 찾아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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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littlebeat님의 댓글

littlebe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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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차이에 무광 카본페브릭 스킨을 입혀주면 무게빼곤 나름 시겔213과 비슷하지 않을까싶습니다..ㅎㅎ 나름 뽐과의 타협점이랄까요..

littlebeat님의 댓글

littlebe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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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쎄스사실 제가 최근 시겔213 하나 들였는데 맘에들어서 푸차이213에 카본스킨씌워서 하나 더 들이고픈거 참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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