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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1 01:10 38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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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자게에서
와이파이님 여친님의 따가운 눈총에
몰래몰래 이베이프를 한다는 글을 보곤했죠.
지금 제가 딱 그꼴입니다만..ㅜㅅㅜ
남친이 요즘 계속 투덜투덜 거리네요
핸드폰만 만지작거린다면서ㅋㅋ
땅이 꺼져라 한숨을 푹~푹 쉬네요
쩨깐한것이ㅋㅋ(연하의 남친...^^;;;;)
얼른자라고 달래니까
안잘꺼야!!! 하더니만 5분도 안되서
코골고 딥 슬립...ㅡㅅㅡ 부럽당....
전 이제 맘편하게 이벺질~~ ㅎㅎ
남.여가 바껴도 넘나 바꼈엉!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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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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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모르는척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 나눔주신 그마액상이요ㅎㅎ
무니코틴 맞지요??
달달한게 입홉으로도 짱입니당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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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매생이무니코틴 맞아요. 근데 그마는 나중에 고와트 폐호흡으로 쭉 들이켜야 진짜 맛이 나옵니다..ㅎㅎ
언제 동생들하고 오시죠?

천매생이님의 댓글

천매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만두집아들사실 입홉용으로는 두카토 비우는건
물리는감이 있더라구요ㅜㅅㅜ
향이 너무풍부하고 조아요!
요즘 건강상 집에서 요양중이라
조만간 동생,언니,이...모?;;;
총 동원해서 가겠습니당ㅎㅎㅎㅎ
칼국수땡긴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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