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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주말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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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19 22:27 36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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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네 청년들을 만나서 전담에 손을 댔네요...
불쌍한 큐클이 일주일만에 열기를 느꼈... ㅜㅜ

양것들은 손에 무얼 둘렀길래 그리도 영롱하게 마는지...
오늘도 한탄만... 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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