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출 조폭이 또 사고 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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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부터 고교생까지 제압하고 고교 시절 부산 전지역 고교 짱들을 제압한 건달 위대한(1987년생)
타고난 제구력과 구속으로 아마야구를 거쳐 2007년 SK와이번스(감독 김성근)에 입단
그러나 중3년이던 2002년 퍽치기로 행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전과가 드러나 야구팬들의 항의
(이를 알고 있던 부산 연고 롯데 자이언츠는 처음부터 위대한 드래프트를 거부함)
결국 두달만에 팀을 임의탈퇴
이후 본격적으로 조직생활을 하며 2011년, 2012년 입건, 2014년에 경찰관을 폭행해 구속됨
이번에도 부산 시장 상인에게 5차례에 걸쳐 7백만원을 뜯어내다 걸렸네요
전좌 24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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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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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양아치는 뭐다?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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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미 등빨보소..!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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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아치 새끼네요. |
mass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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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다... 나이먹고 후회하지.. 몰려다니면서 허세부리는 고딩과 뭐가 다른가... |
와우리다비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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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랑 1:1붙여라!
데스메치! |
암여빠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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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하철에서 부산서 올라온 양아치랑 한판 할뻔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