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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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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3 16:27 30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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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 있을땐 에어컨이 있으니 가만히 있으면 괜찮았는데....

 

어머니랑 터치 하고 집에 오니 집은 너무 후텁지근합니다.

 

오늘 내일 쉬고 다시 병원으로 가야하지만.....

 

그래도 일단 수술은 잘 끝났으니 한숨 자야겠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결국 카드빚이 엄청나게 늘었으니....

 

진짜 구직에 박차를 가해야겠네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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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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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탱이제일 슬픈건...
2월에도 카드 긁어서 퇴원시켜놨더니
6월에도 카드 긁어서 수술시켰........-_-;;;;
뭔 병원비를 꺼떡하면 X천만원 단위로 쓰려고 하시는지.....



미니킨 못질러요 ㅠㅠ엉어엉ㅇ어어어엉

늅탱이님의 댓글

늅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잉모탈토닥토닥...ㅠㅠ 저도 그놈의 돈 때문에 워너비 아이템을  또 놓쳤습니다..ㅋㅋㅋ 수술비 단위가 매우 크군요ㅠㅠ 감당하기 벅차시겠습니다ㄷㄷ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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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탱이뭐...능력없는 저야 큰 부담이 없는데..
엄니야 벌어서 갚으시려니 죽을맛이겠지요 쩝;;;

산 목숨 죽이지 못해 그냥 감당 하고 삽니다 ㅋㅋㅋㅋㅋ

늅탱이님의 댓글

늅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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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이래서 가족 중 한명이 아프면 고생이군요. 돈 뿐만이 아니고 간호라던가 이것저것 하면 정신적 데미지가...;; 일단은 끝나고 오셨으니 휴식부터 하시죠!+_+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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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ㅎㅎ 병원에 가던 순간부터 걱정은
돌아가실까, 안나을까보다 돈을 얼마나 먹을까를 걱정하게 되더라구요...
30년쯤 병수발하니 이젠 다들 지치는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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