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카드 도용으로 인해서 전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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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24 00:21 739읽음본문
최근 구매한 사이트가 페텍, 알리, 하이네 이 세군데니깐 범인이 있겠네요.
페텍의 경우에는 페이팔로 결제를 해서 범인에서 제외이니깐 2곳이네요.
왠지 범인은 알리인거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게 국내로 귀국했을때 털려서 다행입니다. 한달 한국에 있는동안에 터져서 다행이지, 외국에 있는 동안 털렸으면은 해결하느라 국제통화를 해야하고 해당 카드 사용도 못하고...
최근 알리 이용하시는분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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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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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결국들어오더라구요... 놀라셧겟네유
페팔은 꼭 잔액을 남기시지마시길...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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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케이스네여. 저도 전화와서 카드 재발급 신청했습니다. 전 페텍이랑 하이네 이용했구요... 둘중에 한명이 범인인거 같네요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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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정리하면 하이네로 귀결되는건가?.... |
늅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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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카드이용... 조심해야겠군요;; |
여기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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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좀전 새벽에
딩동딩동 하더니 400결제 되더군요 하이네 에서 도용됐더군요 |
ni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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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하이네인가요..
전 그래서 해외결제용 체크카드를 별도로 사용합니다 잔액은 딱 결제할만큼만 입금시키고 결제하구요!! 번거롭긴해도 골치아픈일생기는것보다야..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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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쯤에 독일에서 400불쯤 결제된적이 있죠.
무슨 이의신청인가 해서 결국 조정 받았는데 한 4개월 걸린거 같습니다. 일단 결재 보류는 되는데 진짜 도용건인지 담당 파트에서 확인한다고 하더라구요. 꽤나 귀찮았습니다 ㅡㅡ |
고문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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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가 확실 한듯 합니다
저도 몇일 전 새벽 6시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해외결재 시도가 있었는데 본인이 하신게 맞냐고 제가 한달 전 쯤에 하이네 직구를 하고 혹시 몰라서 해외결재 일시정지를 시켜놔서 털리진 않았습니다 확실한건 제 카드로 해외결재 해본게 딱 한번이고 그게 하이네 라는 겁니다 |
김멍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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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용당한 적 있는데 순식간에 카드 한도까지 다 뽑아가더라고요..
3~4달 걸려 보상받긴했는데 끔찍했던 기억... 그뒤론 페이팔로만 사용 중인데 그래도 불안하긴 하죠.. |
도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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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잔금을 5000원이하로 만들어놔서 아직까진 무사했네요. 알리 저도 많이 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