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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무화기 세척 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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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7 01:13 63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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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이야 대에충 하면 되는데 건조하는게 일이네요.
이대로 두고 출근하면 아내가 욕할께 분명하고 -_-

다 말려서 조립해놓고 자야겠는데....
식기 건조기 지름신이 오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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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낮에 10분만 햇볕에 두면 건조 살균 소독에 냄새도 많이 빠지더라고요.. 전 이제 여름을 좋아할라고요.ㅎㅎ

회사 창가나 옥상을 이용해 보심이..+_+

굇수님의 댓글

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균뎅소음 작고 뜨거운 드라이기 어디 없을까요? ㅋㅋㅋ

헤어 드라이로 대에충 하다가 아내가 시끄럽다고 해서 ㅋㅋㅋ 낮에 할 껄 그랬습니다.

굇수님의 댓글

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isezㅋㅋㅋ 베란다에 널어두고 싶은데 마땅히 넣어 둘 만한게 없네요. 멸치 다시통이라도 하나 사서 매달아 놔야 할까봐요.

굇수님의 댓글

굇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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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스케일이 큰 것이 아니라, 지를땐 두번 지르지 않게 확실히! 라고 하지만 결국 또 지르죠..

아내가 출산 했을때, 젖병 건조기 이야기를 꺼내길래, 그런거 잠시 쓰다가 버리게 된다고 필요 없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급 후회가 밀려 옵니다.
제가 왜 그랬을까요? 이거 보니까 땡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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