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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액상찾는건 어려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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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8 09:55 31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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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기존 기기들과 김장해놓은 커스크와 가롸멜로 연명하면서

 

입문때부터 정말 맛있게 먹었던 '토트시가' 그 맛을 잊지못해

 

비슷한맛의 액상이라도 찾아보려고 있는용 없는용을 다 써보았지만 결국 못찾았습니다 ㅠㅠ

 

분명 언젠가 이베이프에서 토트시가랑 비슷한 액상이 있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꺼이꺼이...

 

이제는 구시대유물격인 빌로우2와 한대는 잘나가다못해 나름 일진이었던 그리핀(22미리)와 크탱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커스크도 한 3리터쯤 먹다보니 슬슬 질리고 가롸멜도 마찬가지네요

 

오랜만에 접속한김에 레시피게시판도 기웃대고 있으나

 

역시 제 인생액상은 토트시가 인가 봉가.....

 

정녕 비슷한 액상이나 레시피도 없는것입니까!!!! 

 

 

p.s. 역시 하이브리드에서 전담으로만 넘어가기는 힘이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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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웁짜바라블랙데빌헤이즐넛을 김장해서 딱 3미리 맛보고 영면중입니다
도전해봐야 하는 것입니까????ㅋㅋㅋㅋ
고민되네요//

웁짜바라님의 댓글

웁짜바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이퍼리온저도 처음엔 입에 안 맞고 그냥 신기해서 계속 빨아댔습니다.. 이게뭐지...도대체 이런 맛을 어떻게...
하다보니 중독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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