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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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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29 16:17 33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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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끝없이 괴롭혔던 사회적 뒤처짐 의 불안과 내 인생에대한 불만 나의 평범하기만한 일상..
이렇게 어의 없이 허무하게 늙어 죽겠구나 생각하니 (경험들 하셨을듯)
괴로워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우울감에 빠져 허우적되던 시기가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맘속에서.. 이런 말이 들리더라고요

잘생각해봐... 지금은 니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니?




결론) 정렬적으로 삽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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