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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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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28 22:09 30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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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하는 매장에 오픈멤버로 들어가게되서 여러가지로 바쁘게 보내다보니 이렇게 오랜만에 끄적입니다.

직원이 안구해져서 사장님하고 둘이 준비하다보니 하루가 부족하네요 ㅋ

리빌드 할 시간도 부족해서 기성꺼내 니코틴 주입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미뤄두었던 기기세척을 끝냈습니다 ㅋㅋ

오늘따라 미니킨이 아른거리네요 ㅋㅋ

산청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새 마감... 아쉬움... ㅠ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햇빛이 너무 너무 뜨겁네요.

더위먹을까 걱정입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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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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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곰건강도 챙기시고, 여유도 챙기시며 즐기세요 ㅎㅎㅎ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일을 너무 열심히 하면 안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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