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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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29 18:31 637읽음본문
하이원 리조트 (feat. 강원랜드)
Newant80님 글을 보고 잠시나마 추억에 잠겼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오른 첫 방문길에 2만 5천원을 따왔던 기억이 나네요.
Newant80님 글을 보고 잠시나마 추억에 잠겼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오른 첫 방문길에 2만 5천원을 따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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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최명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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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전선을넘기지마시길!! ㅎㅎ |
고기왕김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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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 18세가 되는날 부모님과 강원랜드 가서 아주 당당하게 여기 성인남자 입장권 하나요!
하고 자신감있게 외쳤다가 21세부터 입장 가능하십니다...라는 소리를 듣고 쪽팔려서 호텔방으로 도망가서 밤새 이불킥한 기억이 나네요... 골프장은 참 고급졌던... 캐디였던 ㅅㅇㅁ누나의 뒷태도 참 고급졌던... 18세의 추억입니다 ㅎㅎ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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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가서 전 잃고 친구는 이벤트 중형자동차당첨 얼마니 속이 쓰리던지 ㅜㅜ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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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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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선을 넘어가려던 시점에 관뒀는데
사실 너무 멀어서 가기 귀찮았던 이유가 가장 컸어요. ㅋ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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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왕김고기술, 담배, 영화, 운전 등등등
우리나라는 뭐든 제한기준이 좀 높은 듯합니다.;;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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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아니 깜보 걸고 가셨어야죠 ㅋㅋ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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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근데 기름값 빼니까 한참 손해더라구요 ㅋㅋ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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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man제가 딸지 알앗는데 운이없는 친구라 ㅎㅎ 그래도 거하게 얻어 먹었습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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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나의 흑역사..또르르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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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이베이프도 도박만큼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ㅋㅋ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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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제가 가구랑 대리석 운반 했던곳이군요 |
Reign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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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일 때문에 가는 건 언제든 괜찮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