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주전부터 전 충전기가 없이 전담을...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사실 2주전부터 전 충전기가 없이 전담을...

페이지 정보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1 12:58 361읽음

본문

i2가 혼자 타닥타닥 소심한 폭발음을 내다가 충전기능을 상실한 뒤

 

이사니 뭐니 바빠서 그동안 컴 usb 전력으로 클미니+(걍 클미니 아닙니다! 안 터져요!)로

 

1발 충전, 그렇게 반복 총 2발 충전

 

->쿠퍼 플러스에 장착,

 

->다시 1발을 클미니+에 충전

 

->그렇게 2대 세팅으로 몇 시간 버티다 다시 3발 하나씩 충전 타임

 

으로 2주를 버텼습니다.

 

생각해보니 자체 usb 충전 되는 게 클미니+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그동안 헛전담했네......


그리고 자체 충전도 안 되는 쿠퍼 플러스 개객기야.......

 

 

그저께쯤인가 또 배터리를 갈고 있는데 몸의 이곳저곳에서 

 

세포들이 "너 빨리 충전기 구해. 안 사면 우리 변질 시작한다. 더 버티단 암으로 간다?" 외치길래

 

충전기 주문했습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4

개쥐톨님의 댓글

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나이트코어 제품쓰다가 사망한 후에..
우연히 나이트코어보다 허준 제품이 부품이나 완성도가 더 높다는말에 vc4 쓰고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