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쿠아프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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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렙튼26~28, 트위스트 크렙튼26~28. 칸탈24~26 다 써봤지만 코일고정은 칸탈 24나 26이 제일 무난한듯해서
26게이지 스페이싱 6바퀴 0.4옴 잡았습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는 대기시 조금씩 흐르게 누수였구요 빨대현상은 솜양조절하면서 잡힌상태라
누수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기존빌드보다 솜양도 더 늘리고 커팅을 좀더 길게 했습니다. 이상태에서 조금더 커팅해줬습니다. 고대로 하면 3~4연타 후 탄맛이 올라와서....
유입구를 알차게 막아주고 정성스레 다짐다짐~
이렇게 리빌드 후 액상주입링을 반바퀴 부터 돌려가며 사용해봤구요 현제 한바퀴 반 돌려서 쓰고있습니다.
어제까지는 돌려놓고 놔두면 에어홀로 액상이 조금씩 흘렀는데, 열어논 상태에서 눕혀놔도 누수는 없내요 ㅋ
맛표현도 나쁘지 않구요
간만에 잘잡은 옵수~ 0.4 4v 40w ㅋㅋㅋㅋ
어서 울템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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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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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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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에어홀이 아니고 액상주입링이요 제일 상부에(각인된링) 돌리는 부분입니다.
일단 물에 대충 흔드시고 시작해보세요 저야 워낙 칸탈끈이 짧다보니 실패가 많았지만 국도님이라면 잘하실듯 한대요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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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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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축하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셋팅이시네요. 솜컷팅도.. 솜양도.. 독거남과 비슷한 놈이지 않슴꽈?! |
베어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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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감솨합니돠~
눈물 잡느라 고생즘 했습니다. 좀더 적응이 필요한듯하지만 코일쓴만큼 얻어가내요 ㅋㅋㅋ 독거남은 안써봐서 잘...독거노인될까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