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액상을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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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b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25 13:23 580읽음본문
과멘은 너무 금방 질리는 느낌도 있고 포도류는 끝맛이 좀 이상했는데 커피맛 디저트류가 과하지도 않구 적당히 달고 좋네요.
그나저나 닷 220w 뿜이 오는데 누가 사지 말아야 할 이유로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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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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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액상입니다 ㅋㅋ |
klar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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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뿜 왔을 때 진짜 고민 많이해봤습니다.
그리고 얻은 교훈이 딱 하나 밖에 없었구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이라고 일단 받고나서 생각하셔도 안 늦습니다. 이상 오늘 트게에서 두번 지갑 털리고 온 개미귀신이었습니다. |
레드XI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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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려드리겠습니다.
뚱뚱하고 부피도 큽니다. 닷모드 기기 특성상 생체기 쥐톨만큼 나면 매일 거기만 보이고, 보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럼 전 이만, 오늘의 지름 도착품 글 쓰러...........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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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220 완전 작고 이쁩니다~~~!!!
무조건 사야하는 잇템!!!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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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늦! |
RnBhol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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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너무 제얘기같네요
저도 과멘으로 입문해서 계속 과멘류만피다가 더이상 맛이안느껴져서 최근에 디저트류 입문햇어욬ㅋㅋ 개인적으로 느끼한거별로안좋아해서 초코계열이랑 땅콩류에(크림맛 안들어간 거) 몇개에빠져있어요 모드도 두발기기중에 이만한 가벼움은 닷220이 답이라는 뿜에 사버리는바람에 저는 말릴자격이 없는거같에요ㅋㅋ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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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음 사야죠, 침대에 누워 잠이 안오구 닷이 떠오르면 얼른 사야져 |
Musthar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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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천날 고민하여 년수로 미루더라도 결국 사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닷 시리즈만 4-5개 샀다가 다 술먹고 잃어먹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