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라 머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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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야 얼른 묶어서 정리를 할텐데..
서른을 넘어가자마자부터 머리가 자라긴 커녕 빠집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를 50번 외치면 머리가 자란다길래
100번을 외쳐봐도 안자랍니다..ㅜㅜ
얼굴은 혐이니까 꼭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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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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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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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어머니가 오셔서 묶고 가십니다 ㅋㅋ |
우왕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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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묶으면 더 빠질텐데요 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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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자라나라 머리머리를 중얼거리는 중입니다.. 사진에서도 이마쪽이 빠지는게 보이네요 ㅠ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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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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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그렇다면 저도 같이 주문을 외워드리겠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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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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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진이~♬ |
털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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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머리는 삿갓끈처럼 턱으로내려서 묶을수있답니다 ㅎㅎㅎ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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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턱에서 리본묶기 가능할 만큼 길러야겠습니다! |
털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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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그나저나 저도 옆머리는 길러야해요 투블럭모히칸이라 옆머리는 3미리에요
밖외출할때 저만 따로 걸어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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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저분~하게 잔뜩 기르고 묶어버리려구요 ㅎㅎ |
털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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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ㅠㅠ 그렇게하면 진짜 오타@같을꺼에요
정별로면 원빈처럼 밀어버리세용 강아지는 집에없어도 바리깡은 필수에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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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을 꽤나 자주 했는데.. 이젠 그만 하려구요 ㅠㅠ 머리가 너무 느리게 자랍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