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고양이 밥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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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밥을 주던 길고양이가 새끼를 5마리나 낳네요.
오늘도 밥을주러 나가니 새끼들이 어미를 따라다니며 야옹야옹하는데 한편으로는 이쁘기도 하고 하지만
혹시나 주변분들이 시끄럽다는 명목으로 해코지라도할까봐 걱정입니다.
다음달이면 이사가야하는데 가면 밥을 챙겨주고 싶어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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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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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잘 꼬셔서 델꾸가주세요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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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떼셔야겠네요.. |
헬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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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맘같아선 제가 챙겨주고싶지만 어딘지를몰라서리... |
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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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그정도 까진 아니구요,^^ 집앞 식당분들께서 밥을 주세요. 제가 못줄 뿐이죠..^^ |
kyle1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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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제가 막글달았다면 사과할께요.-_-; 버리고 가는 느낌이 들어서 순간 욱했네요...앞뒤 사정이 있겠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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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1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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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네 월요일 아침부터 제가 괜한짓을..ㅎㅎ;; 기분 푸시고...기분좋게 한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