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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5 01:07 643읽음

본문

미국 66번 국도 일부에 Solar Road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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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6번 국도 일부에 Sola Road 기술을 적용합니다.

 

 

각각은 세미 트레일러 트럭의 무게를 지탱하기에 충분히 강한 강화유리에 LED 조명, 발열부,  태양 전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작동한다면, 이것은 도로의 노선을 밝혀주고 또한 눈이 올때 도로를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물론, 성공적이라면 말이죠.

 

https://www.engadget.com/2016/07/04/solar-road-technology-comes-to-route-66/?sr_source=Twitter

 

#Written_by_scweeny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91776

 

 

왜 액상 이름이 국도66으로 지었을까??

자주 가는 사이트에 국도66이 들어간 기사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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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고속도로를 한창 만들었는데 그 때 만들어진 고속도로 중 미국 동서부를 관통하는 도로로 유명합니다. 그때 Route 66을 따라 서부로 가는 사람들은 개척민, gold rush로 대표되는 금광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 많았죠. 지금도 펑크락 등에서 기성세대에 대한 반발? 사회개혁? 등의 이미지로 차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갑정확히는 동서부를 관통한다는 것은 맞지 않은데, 당시 한창 동서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성장하던 시카고에서 고속도로가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서부로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route 66을 이용했기 때문에 뭐 비슷한 말이죠

지갑님의 댓글

지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새김ㅎㅎ 그것과는 무관할거에요. 국도 66은 헤일로의 토르크56 액상 클론인데, 숫자를 대충 비슷하게 맞추다 보니 66이 나왔고 66? 루트66? 이렇게 연상하다가 만든 이름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 우리나라도 88이라는 숫자가 나오면 88 올림픽? 88대로? 이런식으로 생각이 이어지는 것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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