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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집에가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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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06 11:04 43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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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로 온 녀석이 벌써부터 보고파요 ㅠㅠ

아침에 핥짝핥짝 신공으로 깨워줘서 지각도 안하고 ㅋ

 

그리고 이름은 '미니'와 '쪼꼬'가 경합을 벌이다가 

'쪼꼬'로 정했습니다. 

쪼꼬만하게 자라달라구요 ㅋ 

확실히 다른 어린강아지들보다 작은게 성체가 되어도 별로 안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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