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기는 좀 다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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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클랩튼으로, 1옴 만들고, 4.5볼트 수준에서, 니코 5퍼 액상, 입호흡 하다가
아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부담없이 폐로 땡깁니다.
드리퍼로 5밀리 땡기면 황천길의 청사진이 보이는데
카이푼 몬스터 수준으로는 에어홀이 그렇게 광활하지도 않고
높은 옴으로 무화량 자체가 풍부하지 않으니까 어지럽지 않네요.
게다가 옴이 높다보니 와트는 내려가고 배터리도 오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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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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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래도 니코틴 5mg면..뿅~가지 않나요? ㅎㅎ
전 카라플3mg도 이젠 뿅~가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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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신기하게 목구멍 타격만 좀 쎄지지 뽕이 안 오네요.
애초에 이러기 시작한 게 딱 한모금만 뿅 가자 한 건데 뭐야? 이거 탱크에서 3밀리 빨 때랑 비슷하잖아?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