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했나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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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1.241)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09일 13시 5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1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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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일하는중에도 속쓰리고 괴롭네요..
역시 술은 별로인 듯...
술마실돈으로 머스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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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Zvezda님의 댓글

Zvezd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3.159) 16-07-09 13:56

저는 체질상 술을 한잔도 못마시는데... 소주든 맥주든 들이키면 구토가 쏠려서...

저는 체질상 술을 한잔도 못마시는데... 소주든 맥주든 들이키면 구토가 쏠려서...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쿠틴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3.76) 16-07-09 13:58

처음처럼 한병반 맥주는 5천정도 마셔줘야 아 술을 마셨구나 하는대..

처음처럼 한병반 맥주는 5천정도 마셔줘야 아 술을 마셨구나 하는대..

톰브라운님의 댓글

톰브라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00.214) 16-07-09 14:10

저는 그래서 다음날에 뭐 있으면 과음 안합니다.. 언제라도 토할 수 있기 때문에 ㅠ ㅠ 휴일에는 소변 터질때까지 최대한 침대에 누워서 자거나 뒹굴거리고 나서 일어나고, 그 다음에 베트남 쌀국수에 핫소스 팍팍 넣고 먹던가, 아니면 해장국으로 일단 배를 채우고 물 최대한 많이 마시고 빠르게 대변을 뽑아줍니다... 그러면 좀 살 것 같더군요.

저는 그래서 다음날에 뭐 있으면 과음 안합니다.. 언제라도 토할 수 있기 때문에 ㅠ ㅠ 휴일에는 소변 터질때까지 최대한 침대에 누워서 자거나 뒹굴거리고 나서 일어나고, 그 다음에 베트남 쌀국수에 핫소스 팍팍 넣고 먹던가, 아니면 해장국으로 일단 배를 채우고 물 최대한 많이 마시고 빠르게 대변을 뽑아줍니다... 그러면 좀 살 것 같더군요.

꼼탱이님의 댓글

꼼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41.56) 16-07-09 14:17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안주킬러만 하셨다고 했었던..

아지야님의 댓글

└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4.33) 16-07-09 14:45

@꼼탱이300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저한텐 과음 ㅠㅠ 오늘 화장실을 7번정도 간 것 같아요.

300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저한텐 과음 ㅠㅠ 오늘 화장실을 7번정도 간 것 같아요.

아지야님의 댓글

└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4.33) 16-07-09 14:45

@Zvezda전 다리근육통 오고 다음날 괴롭고 ㅠㅠ

전 다리근육통 오고 다음날 괴롭고 ㅠㅠ

아지야님의 댓글

└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4.33) 16-07-09 14:47

@쿠틴성애자제 딸은 술 쌔면 좋겠습니다.아빠 닮을까 불안해요.

제 딸은 술 쌔면 좋겠습니다.아빠 닮을까 불안해요.

아지야님의 댓글

└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4.33) 16-07-09 14:47

@톰브라운몇 달에 한 번 마신건데 ㅠㅠ.. 알면서도.. 결과는 역시나네요.

몇 달에 한 번 마신건데 ㅠㅠ.. 알면서도.. 결과는 역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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