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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포기한 최강 멘솔 액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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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곰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27 23:34 1,05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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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받은 이름부터 정신나간 fucking 쥬스입니다
평소 쿨링 멘솔의 타격감없으면 아예 베이핑조차 안하는
심지어 25~50mg도 가끔 연하다 생각할때도 있는 이벺전린이인데
이거 베이핑 했다가 요단강 경계선에서 헤엄치다 왔습니다
전설로 내려오는 캪틴큐 술이랑 비슷한거같아요
술에 캪틴큐가 있으면 액상엔 뻑킹쥬스가 있는듯....
그 입 가글하는 리스테린이었나 그거 따갑잖아요? 그거 삼키는거같네요
이때까지 베이핑하면서 기침 딱 세번해봤는데 처음 폐홉해볼때
코일탄지도 모르고 베이핑했을때 그리고 이녀석 베이핑했을때....
운전하시다 졸음오시면 졸음쉼터에서 잘필요없이 이거 몇번 베이핑 하시면
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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