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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욕나오는데, 풀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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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빠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7-15 15:25 6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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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텍 티켓 답장 받고 ㅂㄷㅂㄷ

뒷목이 경직되네요..하아

이달 초에 쉽된 물건이 광저우 터미널에서 일주일넘게 돌고 돌고 올 생각을 안해서

주말되기전에 페텍에 티켓넣고, 좀 뭔일인지 알아봐주라, 안올거 같음 환불 하게~~  물어봤는데


답장이.. 트랙킹 조회해보니 7월 4일에 도착했다는데? 너네 우체국 확인해보고 연락줘~

아 썩을.....

지들이 7월 4일에 쉽해준게,, 도착한게 되는거냐...

욕으로 가득한 답을 하려나,, 평정심 찾고,, 트랙킹 조회내역 친절히 다시 알려줬는데..

울화통이 터지는군요 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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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안되요빠삐용님의 댓글

안되요빠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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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nStar사실 욕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강경하게 궁서체로 불만과 실수 지적을 마지막 티켓으로 넣은적도 몇 번 있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Sorry to hear this issue  혹은 Sorry for the issue again

정직한 직원들이에요.. 미안해는 하는지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게 바로 차포의 무한 와리가리 루프입니다
대개 빨리 오지만 가끔 여기 걸리면 국어가 얼마나 다양한 욕을 조합해 낼수 있는지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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