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과하는 조세 중 소득세, 법인세, 상증세,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부가세, 주세, 인지세, 증권거래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종합부동산세

로 정의하고

납세자의 권리와 형평과세를 보호하기 위한 국세부과의 4원칙(실.신.근.조) 과 세법적용의 4원칙(세.소.세.기) 이 있으나


실직적인 의미로는 세법문을 가급적이면 이해하기 어렵게,

그리고 설령 개돼지 같은 민중들이 문장을 이해했더라도 계산하기 어렵도록 산식을 복잡하게 만들어

국민을 기만하여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 있는놈 덜내고 없는놈 더내는 조세형평에 이바지 함에 있다.


경기가 어려우니 국민들이 술을 많이 마시네... 건강이 걱정되어 미치겠군, 세금올려!

국민의 살권리와 건강을 위해 담배값을 올렸더니 더 나쁜 ​전자담배를 한다고? 그것도 과세해!



3년간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노동도 시켜줬으니

국가를 위해 조상들이 번돈과 내가 벌었던 돈과 앞으로 벌돈의 70%를 내놔라





일년안에 전담도 끊어야 하나요... 3년 AS 되는 머스탱이 있거늘... 끌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