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탱크4 아주 약간의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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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2의 간단하고 손에 액상 한 방울 안 뭍이는
액상 주입을 상상하며 지른 프로탱크4...
그러나 액상주입을 위해 1차 탑캡(?)을 열고
손으로 액상주입구를 열어야되는 곳으로 액상이 묻어나네요..
저에게는 이래선 아무 의미가 없네요.
그리고 0.5옴 세라믹코일의 경우 30와트로 지지는데
첫타는 예열용(무화량 안습)에 연타 몇 번하면
이러다 터지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뜨거워지는 무화기..;
일단 이번주까지만 쓰다가 다음주부터 다시 카5로 넘어가야겠습니다ㅠ
액상 주입을 상상하며 지른 프로탱크4...
그러나 액상주입을 위해 1차 탑캡(?)을 열고
손으로 액상주입구를 열어야되는 곳으로 액상이 묻어나네요..
저에게는 이래선 아무 의미가 없네요.
그리고 0.5옴 세라믹코일의 경우 30와트로 지지는데
첫타는 예열용(무화량 안습)에 연타 몇 번하면
이러다 터지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뜨거워지는 무화기..;
일단 이번주까지만 쓰다가 다음주부터 다시 카5로 넘어가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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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DayDrip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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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
좋은열한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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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ipperAㅏ..ㅠ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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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으음.....아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