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수집을덜하고 터뜨린제가잘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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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주신분하고어떻게하기로하셨는지
저는몰랐었고
나노란기계가궁금해구입할까하다가
이벱을뒤지다가발견한내용이었는데
증거수집이부족했네요.
분명히브이갓맥도판매중이었는데
이미글은 판매완료로바뀌어있어서
증거가부족한데 급하게터뜨려 죄송합니다.
정의의사도도아니고 저는 그냥 이베이프라는작은테두리안에서
정해진규칙에어긋나 이야기했던것이었고
푼돈이지만 불로소득이 배앓이꼴려그랬던것같습니다.
저는몰랐었고
나노란기계가궁금해구입할까하다가
이벱을뒤지다가발견한내용이었는데
증거수집이부족했네요.
분명히브이갓맥도판매중이었는데
이미글은 판매완료로바뀌어있어서
증거가부족한데 급하게터뜨려 죄송합니다.
정의의사도도아니고 저는 그냥 이베이프라는작은테두리안에서
정해진규칙에어긋나 이야기했던것이었고
푼돈이지만 불로소득이 배앓이꼴려그랬던것같습니다.
추천 8
댓글 8건
알레키노님의 댓글
알레키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15.22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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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그래도 정중한편이네요 댓글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사과의 말씀도 있으시고 시종일관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또다른 한분은 당사자에게 전하는 사과의 말이 아닌 그저 증거가 부족해서 유죄를 받아내지 못해 회원들에게 죄송하다는 듯한 느낌을...(그게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하도 판관 포청천 같은 분들이 많으셔서..) |
253tessar님의 댓글
253tess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9.28)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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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셨던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구매자 입장에선 판매자가 그것을 나눔 받았는지 어땠는지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여지는 것들이 금으로 묵주를 엮었는지 동으로 엮었는지 얘기안하면 누가 알겠습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당연한 겁니다 그건. 판매자 분께서도 어느정도 나눔에 대한 인지가 있을것을 미리 염두해두시고 애초에 나눔하셨던 분과 판매에 대한 동의라던지 의사를 분명하게 표기를 하셨어야 이런 오해가 없었을 것입니다 문제점을 지적한 것도 언급한 것도 잘못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판매시 나눔에 대한 사항을 남겨주셨더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테니까요 너무 큰 문제로 삼지 마시고 에피소드 하나 쯤으로만 생각하세요 |
러비벺님의 댓글
러비벺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10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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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셨던 10-04 "판완 감사합니다:)" 판매글이 제가 글에 첨부한 사진의 판매글입니다.
아직 20대 뭣모르는 어린 청년이지만, 유튜브나 익명 커뮤니티, 편향적인 기사 같은 것들로 자주 나타나는 공론화들을 스스로 너무 싫어하기도 하면서도 아니라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든 끌어내려는 성격이라, 오늘 처음 해보는 해명 같은 글을 쓰면서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쪼록 판매글 올리면서 일어날 상황들을 좀 더 깊이 고려해보지 못한 점에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게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드기는 이미 제 손에서 떠나보낼 생각으로 올린 것이기도 하고, 관심이 있으셨다니 혹시 괜찮으시면 쪽지 편하게 주세요. 그저 전담 좋아하는 사람들로서 이베이프에서 자주 뵙게 될 텐데 인연이라 생각하고 나눔드리겠습니다:) |
253tess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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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하셨던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구매자 입장에선 판매자가 그것을 나눔 받았는지 어땠는지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여지는 것들이 금으로 묵주를 엮었는지 동으로 엮었는지 얘기안하면 누가 알겠습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당연한 겁니다 그건. 판매자 분께서도 어느정도 나눔에 대한 인지가 있을것을 미리 염두해두시고 애초에 나눔하셨던 분과 판매에 대한 동의라던지 의사를 분명하게 표기를 하셨어야 이런 오해가 없었을 것입니다 문제점을 지적한 것도 언급한 것도 잘못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판매시 나눔에 대한 사항을 남겨주셨더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테니까요 너무 큰 문제로 삼지 마시고 에피소드 하나 쯤으로만 생각하세요 |
러비벺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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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셨던 10-04 "판완 감사합니다:)" 판매글이 제가 글에 첨부한 사진의 판매글입니다.
아직 20대 뭣모르는 어린 청년이지만, 유튜브나 익명 커뮤니티, 편향적인 기사 같은 것들로 자주 나타나는 공론화들을 스스로 너무 싫어하기도 하면서도 아니라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든 끌어내려는 성격이라, 오늘 처음 해보는 해명 같은 글을 쓰면서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쪼록 판매글 올리면서 일어날 상황들을 좀 더 깊이 고려해보지 못한 점에 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게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드기는 이미 제 손에서 떠나보낼 생각으로 올린 것이기도 하고, 관심이 있으셨다니 혹시 괜찮으시면 쪽지 편하게 주세요. 그저 전담 좋아하는 사람들로서 이베이프에서 자주 뵙게 될 텐데 인연이라 생각하고 나눔드리겠습니다:) |
러비벺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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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tessar동의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53tess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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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벺정말 별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크게 생각마시고 웃으면서 또 뵈면 됩니다 :) |
대구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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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벺해프닝입니다
그리고 저 돈있습니다. |
러비벺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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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똥이이해했습니다. 나눔은 100% 선한 뜻으로만 제안드린 것이고 그 이외의 의도는 없습니다. 혹여나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umib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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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오해 잘 풀고 했으면 사과가 오갈법도 한데 일방적인 사과만 있네요.
공격한 쪽은 해프닝이다로 끝나나요 좀 보기 씁쓸하네용 |
알레키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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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be한분은 그래도 정중한편이네요 댓글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사과의 말씀도 있으시고 시종일관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또다른 한분은 당사자에게 전하는 사과의 말이 아닌 그저 증거가 부족해서 유죄를 받아내지 못해 회원들에게 죄송하다는 듯한 느낌을...(그게 아니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하도 판관 포청천 같은 분들이 많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