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의 역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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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 교육때문에 집떠나 있었는데
나름 전담과 관련하여 소소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에 왔는데...
택배가...
7개가...
와 있는 겁니다...
마눌느님의 시선이 아주 살벌합니다.
택배를 풀면서 아주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없는게 없는게 아니라... 필요 없는 것들도 있고, 생각과 다른 것들도 있고 그러네요. ^^;
그러다가... 음음음...
앞으로 도착할 약 7개의 택배가 생각이 납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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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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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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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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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부럽습니다.
(꼭 받는게 부담스러우시다면 저에게로.... -ㅅ- ㅋㅋㅋ ) |
짱구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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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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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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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가 생각이 없어서... 흐미....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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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제가 초보이고 이제 막 전담을 시작해서 가진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1불 2불짜리가 대부분입니다. ^^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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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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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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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금요일 보냈으니... 편의점 택배로... 월요일쯤 도착하지 않을까요?
잘 부탁 드리겟습니다.... 꾸뻑~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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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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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넵, 감사합니다... 꼼탱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