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첫 오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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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국도국도국도 해서.
너무 궁금한 나머지 지난 주 300미리 벌크액상을 구입했습니다.
택배를 받고나서, 향료캡을 똭 오픈하는 순간...
응?
예전에 잔티에서 사먹었던 시가향(이름이 기억나지않음)이랑..
리얼액상에서 나왔던 브라운시가였나? 그거랑 같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연초향중에 유일하게 좋아했던 액상이였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첫 향 딱 맞아보고나서 나도모르게 흐믓한 미소가 ㅎㅎㅎ
근데 지화자는 이제 딱 10미리 남아있을 뿐이고..
10미리면 2일치 액상일 뿐이고..
국도는 최소 4주 숙성하라고 나와있을 뿐이고..
갑자기 충격과 공포네요. 공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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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세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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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금방 만들어서 2~3일 후어 먹어도 맛나요.
외려 오래 묵히면 맛없더라구요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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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세비님이 저에게 희망을 주시는군요. 지화자 떨어지면 시식 해봐야겠습니다 오예.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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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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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국도는 겉절이로 담군 바로다음날먹는게 제일 맛나더라구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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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그때는 미처 알지못했다. |
이베프용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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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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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보이오늘 퇴근하고 먹어봐야겠어요 ㅋ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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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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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도 겉절이때 그 잔디맛 같은 향이 좋아요 ㅎㅎ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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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뿜뿜잔디맛? 저도한번 잔디 먹어봐야겠어요 어떤맛이지.. |
행쪼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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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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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쪼이협력몰 디알케미스트요~ |
행쪼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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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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