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탱이님 감사합니다.
본문
출장 갔다가 집에 와보니 택배가 놓여 있네요.
어제 왔답니다.
어디다 감사 인사를 드릴지 몰라 자게에 올립니다.
소중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꾸뻑~
Ps. 감기몸살이 떨어지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네요.
전담도 잠시 안하는게 좋겠죠?
PG부작용인지 니코과다 복용 인지 아프니까 별생각이 다 드네요.
몸은 맛이 가는데 택배는 또 도착을 하는군요.
블프에 살게 없네요.
ㅠㅠ
어제 왔답니다.
어디다 감사 인사를 드릴지 몰라 자게에 올립니다.
소중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꾸뻑~
Ps. 감기몸살이 떨어지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네요.
전담도 잠시 안하는게 좋겠죠?
PG부작용인지 니코과다 복용 인지 아프니까 별생각이 다 드네요.
몸은 맛이 가는데 택배는 또 도착을 하는군요.
블프에 살게 없네요.
ㅠㅠ
추천 0
댓글 13건
yoshiking님의 댓글

|
입을 벌려라.. 그러면 그가 채워주시리니.. |
개얼굴님의 댓글

|
@yoshiking더크게 벌려라... 흑형이 채워줄것이다. |
꼼탱이님의 댓글

|
|
yoshiking님의 댓글

|
@개얼굴제가 채워드릴 수도 있는데...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
예의라도 한카토 뿜뿜하고 내려 놓아야 하겠으나 옷껴입고 이불속으로 피신하느라 ^^; 거듭 감사드립니다. |
보드조아님의 댓글

|
|
하루3갑님의 댓글

|
@개얼굴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얼굴님 말발은 당해낼자가 없도다 ㅋㅋ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
|
개얼굴님의 댓글

|
|
하루3갑님의 댓글

|
@개얼굴오????
요즘 안보이시네요?? |
보드조아님의 댓글

|
|
아숨차라님의 댓글

|
1번 신청해 봅니다
이게 아닌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