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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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참 고민을 하겠네요 ㅎㅎ
무엇을 살것인가...
우선 오늘 온 이발기로 머리를 만져봐야겠습니다.
왠지 망치고 빡빡이가 될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네요...
무엇을 살것인가...
우선 오늘 온 이발기로 머리를 만져봐야겠습니다.
왠지 망치고 빡빡이가 될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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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MadB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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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기라면....우우웅하는 미용실에 있는 그.....바리깡인가요???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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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Bear네 바리깡입니다.
몇일 전에 머리를 잘랐는데 영 맘에 들지 않아 충동적으로 사버렸네요. 영화 아저씨의 원빈이 머리자르는 모습을 상상하며 샀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겠죠? ㅋㅋ |
슬러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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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시면 ㄷㄷ |
HiLIQTo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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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은 어떻게 보내실지 모르겠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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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갱아 그렇죠 ㅋㅋㅋㅋ
우선 망했습니다 비니사러 가야할듯 ㅠㅠ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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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IQTony오~ 때마침 댓글을 주셨군요 ㅠ
비번이 생각나질 않아 비번찾기 했는데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이 오질 않네요.... |
HiLIQTo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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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곰조금만 더 기다려보시고 그래도 소식이 없다면, 라이브쳇에 찾아오시면 비밀번호 찾기 도와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