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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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땡이 통증에 꽤 넘~ 한편이라 뭐든 잘 참는데
와우! 요로결석은 주변부 장기가 전부 빨래비틀 듯이 아주 그냥 ㅎㅎㅎ
응급실 댕겨왔습니다. 1~2밀리 되는 놈인디 겁나게 아프네요.
이게 다 평소 맥주를 못마셔서 그렇습니다. 간이 안 좋아서 술을 마시면 안 되고!
글쟁이들은 뭐합니까? 저만 쫄쫄 따라다니면서 취재하면 종합병원 소설 하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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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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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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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제 요로가 브라키오의 모가지 만큼 길텐데.. 역시 빠지길 기다리기보단 파쇄술을 해야겠습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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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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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매나 아펐을지 공감해요 저도 두번 실려가서리 ㄷㄷ |
순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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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석 때문에 응급실 한번 실려 갔었는데 그때 와이프가 저 죽는줄 알았답니다. ㅎ
암튼 그렇게 응급실을 갔다와서 초음파로 결석 쪼게는 시술을 한달정도 받았었죠.. 결석이라는게 한번 생기면 계속 생긴다는데 살짝 걱정입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