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머리 자랑한다고해서 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비전담) 머리 자랑한다고해서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04 00:19 772읽음

본문

스크래치는 좀 넣어줘야 -ㅅ-)

 

불과 작년이였군요 -_-

 

제 머리는 제 머리가 아닙니다. 

 

애엄마 친구분.. 그러니깐 킬빌에 나오는 우마셔먼 닮은분이... 

 

항상 스타일을 추구해주시는... 

 

도망다녀야겠습니다. ㅠ_ㅠ)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1

kisez님의 댓글

kise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고집있는 미용사분한테 오랫동안 머리를 맡겼는데..
마지막 염색이라 보라색으로 해달랬더니..
죽어도 안해주더라는..ㅠㅠ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