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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한지 5분만에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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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2-06 17:34 8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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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습니다..

 

스페어 오링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식은땀이 흘렀네요..

 

 

에어홀오링 절대 빼지마세요..

 

 

 

혹은 빼셔서 세척하고 다시 조립하시려면, (사진참조, 출처 RJ님)

 

1. 에어홀링 먼저 끼우고 -> 2. 흰오링을 그 위에 올려주고 -> 3. 쥬스홀링을 체결했다가 풀어주면 아주 이쁘게 이쁘게 다시 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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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무식하게 오링 먼저끼우고, 에어홀링을 힘으로 "왜 안돼?" 하면서 눌렀다가는 뽀각납니다.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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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잠탱이님의 댓글

잠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흠 세척을 위해선 분해결합이 원활한게 좋은데..... 세척을 어떻게 한다고 해도 그후에 건조 등이 원할하지 않아서 안에 물기가 남아있어서 녹의원인이 될수 있고 기존흘러들어간 액상이 다안씻겼을수도 있고.. 여러가지가 찝찝한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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