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그분이 볼까 하기에..

에휴..조금이나마 주변에 계신분들 돈도 아끼고

건강도 생각하시라구..전담 입문에 적극적인 편입니다..

물론 케이스 만든다란 얘기 1도안합니다..

얼마전 상사 1분과 동료 3분 입문시켰습니다..

이게 실수인듯..

단 100원도 안남기고..

오히려 택배비마저 부담했는데..

상사1님.. (제가 6년다니던 회사에서 이직후 3개월만에 망해서..이직한회사....)

제가 집에 있는 액상 다가져다 바치고..

이건뭐땜에 맘에안드느니 뭐니..

제 보유 액상마저 바닥이되었는데..

왜 안가져 오니 뭐니..

100원한푼 안보태시고...

에휴 ..외벌이로 애셋우기도 힘들고..

직급도있고..하신분이..

프라이드를 가져오라고...

사이트 알려드려도 저에게 찾는 심보는 뭐죠??

얼마남지 않은 제 니코는????

얼마전 둘째아이가 유치원에서 식중독이 걸랴서

16명중 13명이 응급실에 실려갈 상황이었어도..

어찌되었건 제가 입문 시켰으니..

없는액상도 가져다 드렸건만..

이건 뭐 셔틀 오버로드 드랍쉽도 이런게 없네요..

(연초 하시던 분들은 하루에 반갑씩 뺏기셨다는데..)

다행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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