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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블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14 20:47 70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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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생략하고...
디알케에서 마밀, 또우!넛, 보자몽 100미리씩 했습니다.
마밀은 겉절이로 먹어보니 애기토맛도 아니고 그냥 토사물 맛이고...
보자몽은 겉절이로 상당히 괜찮네요.
신선한 자몽맛!은 절대 아니고... 자몽에이슬+핫식스맛이네요.
자몽 향료가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몽의 쓴맛까지 재현한 것이 매우 적절합니다.
마밀이랑 도넛은 당분간 잊고 살다가 먹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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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베이퍼옴므님의 댓글

베이퍼옴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코튼블루오우.. 저도 지금 숙성1일차 지화자 보치스 트리베카 깡패쥬스 있는데

못참고 지화자 뜯었다가 딸기맛 감기약에 멘솔넣어 먹는 맛 느꼈어요 ㅋㅋ

역시 숙성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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