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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주짓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15 17:13 1,03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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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서 탄맛 좀 나길래 모더님 팁대로 솜위치좀 바꾸려 했다가 솜이 끊어지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근처에 편의점에서 탈지면 사서 빌드 했는데 성공적이네요!나름 맛도 괜찮고 ㅋㅋ 급할때 쓰기 좋네요 ㅋㅋ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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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바리스타주짓떼로님의 댓글

바리스타주짓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주선무인양품 3분의 2정도 두께정도 됩니다!
 근데 잘 끊어지더라구요 ㅋㅋ
gs25구요 가격은 1000원입니다 양이 꽤 많아요 ㅋㅋ
급할때 쓰기 좋을꺼 같네요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렇게 패드(?) 형태의 탈지면이 보편적인데..
필터형(원기둥 모양)과 코튼볼 형태가 있습니다..
잘 끊어지는 것은 결을 반대로 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는 것이고요..
제가 가진 것들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필터형이 액상흡수는 좋은데 먼지(?)가 잘 일어나는 편이고..
코튼볼 형태가 사용하기 가장 무난합니다..
전담용으로 추천하는 것은 멸균처리된 코튼볼이고,
멸균된 코튼볼은 다량포장 보다는 소량포장이 된 것을 추천하고요..
의료용 약솜의 경우 수축과 팽창이 무척 잘됩니다..
처음 눈에 보이는 데로 사용을 하면 나중에 부풀어서 액상유입이 더뎌지는 상황도 생기게 되고요..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적정한 양을 찾는게 관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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