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 할때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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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흡연할때 하루 3갑은 가볍게 넘기던 헤비골초급이였는데 보루로 사놓으면 더 많이 피우는것도 같아서
저녁에 집에 들어갈때 4갑씩 사들고 갔는데 (그시절은 계산하기도 좋았는데 만원 한장이면 )
어쩌다 음주나 늦은시간에 안사들고가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더군요..
지금이 딱 그 느낌이네요. 니코틴 개인이 구매 불가능하게 바뀐다는게 기정 사실 처럼 느껴지네요
냉동실에 퓨어 10ml 한병 하고 쓰다 남은거 대충 7ml 있기는 하지만 불안해서 지금 10ml 두병 주문했습니다
어휴 담배 배운 내죄가 크네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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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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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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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비슷한증세입니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