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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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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골레이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26 23:04 51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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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선물받은 타이폰 드리퍼..

드리퍼는 처음인데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탱크류와 달라 솜 태워먹기가 일쑤였죠..

그리고 액상주입양 가늠도 잘 안되어서 액상이 입으로 넘어오기도하고..

이래저래 그래도 근 한달반을 가지고 놀아보니..

왜 드리퍼를 좋아하는지 그 진가를 조금은 알것같네요..^^

아이저스트2 미니에 타이폰을 올려주니 아주 미니미니한것이..

도기 주문해둔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 이젠 드리퍼 뭐 살건가 뒤져보고 있는걸 보고 흠칫 했네요..

ps:그런데 왜 아이저스트2 미니는 베터리만 팔지 않는걸까요..(세트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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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음뚱님의 댓글

음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지드리퍼나 다이지드리퍼 하나사서 찍찍 누르세용
근데 타이폰은 싱글빌드하실테니 드립팁으로 찍찍 하시면
코일쪽으로 드립돼서 처음파이어시 액상 타다닥 튈수있으니
파이어 누르고 한번 후 불던지 좀 늦게 드시는거 추천!
맛좀 연해졌다 싶으면 드립하시면 절대 솜이 탈일은 없으십니다 드리퍼는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지골레이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isez써보지도 않고..
몇번 베이핑 하고 바로바로 액상 충천해야 하는 구조의 무화기를 어떻게 쓰나???
했던것이 착각이였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방식도 나름의 장점과 매럭이 있다는걸 써보기 전엔 몰랐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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