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친듯이 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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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2-26 20:56 619읽음본문
오늘 낮부터 몸이 좀 으슬으슬거리더니 감기몸살에 갈렸네요 몸살걸리면서 미친듯한 현자타임이 오네요 ㅜㅜ연초비중좀 줄일려고 몇달동안 가방까지 가지고 다녔는데..만사가 다귀찮고 연초만 태우네요 젠장 연말연시에 감기 않걸리게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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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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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 엄청 독합니다
거의 독감과 맞먹을 정도네요 집사람도 감기 걸려서 병원 갔는데 독감은 아니지만 독감과 증상이 매우 유사해서 독감에 먹는 약을 처방해 주더군요 빨리 쾌차 하시길!!!!!!!!!!!! 이런 나쁜 미친 현자!!!!!!!!!!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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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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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렁쿨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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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넘나 귀여운 것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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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새로운 맘으로 무화기를 다.세척해야할까 봐요 ㅜㅜ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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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렁쿨렁똥개 같은데 귀엽네요 역시 개는 추천이라더니 ㅎㅎ |
릴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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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감기는 최악인듯 합니다ㅠㅠ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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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군일년동안 아픈적이 없었는데..젠장 만사가 귀찬아졌습니다 연말에 술자리가 많아서 몸이 약해 졌나 봅니다 ㅜㅜ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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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춘자 친구?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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