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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200 SS316L 온도조절 며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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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3.209) 작성일 님이 2016년 12월 27일 22시 1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525 읽음

본문

1. 스뎅 와이어는 확실히 NI200보다 부정확함, 그래도 실타레 같은 NI200은 안 쓸거 같습니다..

  이게 브랜드마다 약간씩 재질이 다른거 같은데 가장 대중적인 UD SS316L이 토론도 활발하고 자료가 많습니다. GEEKVAPE껀 어떻게 설정해도 솜이 조금씩 탐..

 

2. DNA200의 확장성은 놀라움.. 온도 조절 하실거면 이런저런 CSV 파일 받아서 커스텀이 가능함..

 

3. 온도조절시에 DNA200의 프리힛 기능은 꺼 버릴것.. 괜히 설정 와트보다 높게 설정해 놓으면 솜 탑니다. 이건 포럼에서도 다들 끄길 권장함..

 

4. 온도는 400F~430F가 적당 어차피 솜 젖어 있으면 400F넘기기 힘들고 드라이힛에서 400F넘어가면 솜 탑니다.

 

5. 웜베이핑을 원하면 온도를 올리는게 아니라 와트를 올릴것

 

6. 스뎅은 전혀 칸탈보다 맛이 연하지 않음.. 시간을 들이면 자기에게 맞는 진한맛의 셋팅을 찾을 수 있음

 

7. 다 귀찮타.. 그냥 TFR,TCR입력하면 끝인 이히칩으로 쓰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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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3.209)
회원아이콘 @효발이작년에 온도조절 입호흡만 했었는데 폐호흡으로 하니깐 더 좋더라구요.
와이어 싸니깐 온도조절도 재미로 한번씩 해보면 괜찮습니다 ㅎㅎ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33.209)
회원아이콘 @효발이도전이랄것도 없어유.. 페러럴로 감아서 풀면 바로 스페이싱 코일 나오고..
폐호흡이면 60W 430F 정도로 대충 맞추면 끝!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78)
회원아이콘 DNA200에 스뎅으로 TC를 쓰는 입장에서..
몇가지 시행착오를 거쳐 세팅값을 찾게 되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와이어든지..
지금같은 추운 기온에서는 탄맛을 피할 수는 없더라구여..
실내와 실외를 반복하게 되면 매번 새팅값을 변경하기도 만만치 않기에..
탄맛을 피하는 화이어 타임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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