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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없이 반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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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rc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29 16:26 73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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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확실히 느꼈습니다.

 

신나게 계단을 올라가는데 점점 계단 오르는 속도를 내도 숨이 가쁘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아침 벌떡도 훌륭합니...... 크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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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azercee님의 댓글

azerc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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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연초 시절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축 쳐져... 아니 늘어져..
아니 아무튼 몸이 잘 안 일어나져서 좀 누워서 있다가 일어나곤 했습니다만, 이제는 가뿐하네요!

보또부쉐님의 댓글

보또부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상해요. 전 한 60일정도 되었는데, 아침에도 밤에도 비실비실한데 -_-;;
전자담배로 니코틴을 더많이 빨아서 그런걸까요 ㅠㅠ

퍼렁별님의 댓글

퍼렁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저씨...
토닥토닥.............
새해엔 꼭 사용빈도가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웃픈 댓글들... 빵터짐여..역시 이벱은 힐링입니다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zercee님의 댓글

azerc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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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별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괜찮은데 왜 토닥거리시나요! 저 건강합니다!
쓸 데가 없어서 그렇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제 울어버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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